인사일런스, 내달 여성 라인 출시

발행 2020년 09월 1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동일 가격 대비 최상의 퀄리티”

온라인 플랫폼 중점 전개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앰비언트(대표 김수민, 이휘재)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인사일런스’가 내달 중 여성 라인을 출시한다.

 

여성복 디자이너를 새로 영입, 그간 쌓아왔던 브랜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에 집중한 제품을 전개할 방침이다.

 

컨셉은 기존 남성 라인과 동일하다. 미니멀하면서 트렌디한 실루엣에 초점을 두고 원단·봉제 퀄리티는 동일한 가격대에서 최상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코트·재킷·드레스·팬츠 등으로 구성, 30개 스타일 내외로 선보인다. 유통은 온라인 플랫폼 위주로 폭넓게 가져간다.

 

여성 라인을 신규 출시하는 만큼, 온라인 시장에서의 브랜드 차별성을 확고히 가져가는 것이 목표다.

 

그간 온라인 유통 기반 브랜드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퀄리티 높은 해외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남성 라인 기준 전체 80개 스타일 제품 중 절반이 해외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전년 대비 소재를 대폭 업그레이드하되 가격은 최대한 유지한다. 최초 발주량을 늘려 생산원가를 절감,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게 목표다.

 

추동 시작 반응은 고무적인 편이다. 주력 제품을 함께 출시했던 작년과 다르게, 현재 일부 제품만 선보였는데 전년 대비 일평균 50%씩 신장하고 있다.

 

향후 주력 제품과 여성 라인이 출시되면 올해 목표는 순조롭게 달성할 전망이다. 인사일런스는 지난해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는 1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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