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당당 대표 장남 화촉
박인동 당당 대표의 장남 용석 씨가 오는 5월 12일 서울숲길 보테가마지오에서 신부 박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
박인동 당당 대표의 장남 용석 씨가 오는 5월 12일 서울숲길 보테가마지오에서 신부 박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BWCK)’ 메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대현이 2사업본부장 신윤황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4월 1일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에서 진행된 ‘탄소 중립의 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섬유 전시회 ‘2024 사이공텍스(SaigonTex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 약 65억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관장 페르디난도 구엘리)가 B2B 뷰티 수주회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를 지난 17일부터~18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개최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각자대표 조만호, 한문일, 박준모)의 투자 전담 법인 무신사파트너스가 최근 김채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커넥트웨이브가 AI TF팀의 손경성 상무와 에누리닷컴 개발부문장인 홍성배 상무를 각각 컨슈머 커머스(Consumer Commerce) CTO와 셀러 커머스(Seller Commerce) CTO로 선임한다.
이대형 전 온워드카시야마코리아 대표의 빙모 故 김금순 님 별세
윤형석 비케이브 대표의 부친 윤영곤님 2024년 4월 14일 별세. ■ 빈소: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24년 4월 16일(화)※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합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데코앤에프가 이달 8일 최근까지 카카오스타일 포스트부문 부문장을 지낸 이화정 상무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 김재홍)이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자사 컨퍼런스 ‘채널콘2024: Let's Talk Future’(이하 채널콘)를 개최했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2024년 4월 1일부터 서울시 ‘서울패션허브’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제24회 여성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 대회는 5월 4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6천 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후원품을 제공한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러닝화 ‘호카’를 전개중인 조이웍스(대표 조성환)가 최근 마케팅 본부장(이사)에 컬럼비아, 닥터마틴, 뉴에라 출신의 김만희 씨를 영입한데 이어 최근 바바패션, 리바이스 출신의 안세희 씨를 마케팅 팀장에 기용.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백헌 다인에이지에이 대표가 중국 대련에 설립 중인 공장 점검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출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강진희 위비스 부사장이 중국 생산 동향 점검 차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출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남성복 ‘파렌하이트’의 사업부장으로 이문성 상무를 영입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핸드백 ‘메트로시티’를 전개중인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 쇄신에 나선다.
다인에이지에이(대표 백헌)가 지난달 23일 서울시 강동구 새 사옥으로 이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