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브랜드 '미밍코' 세 번째 생일 기념 이벤트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 민정호)의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밍코’가 세 번째 생일파티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브랜드 캐릭터 '미코'와 '밍코'의 생일 당일인 3월 1일(월) 반려동물 복합 서비스 공간인 '카페 미밍코' 4개점에 방문하는 반려견은 모두 무료로 입장 가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 민정호)의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밍코’가 세 번째 생일파티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브랜드 캐릭터 '미코'와 '밍코'의 생일 당일인 3월 1일(월) 반려동물 복합 서비스 공간인 '카페 미밍코' 4개점에 방문하는 반려견은 모두 무료로 입장 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방탄소년단(BTS)과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공식 발매일은 3월 9일이며 오늘(26일)부터 우선 구매권이 주어지는 웨이팅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돌체 로즈 오드뚜왈렛 (DOLCE ROSE EAU DE TOILETTE)’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Label C)가 유기농, 동물복지,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둔 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BAMFORD)’의 첫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오늘(24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봄 신상 파자마와 홈웨어, 실내화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캐리마켓(KARYMARKET)’이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에 오는 24일 매장을 오픈한다.
샤넬(CHANEL)이 립 메이크업을 위한 차세대 모바일 앱인 ‘립스캐너(Lipscanner)’를 출시했다. 샤넬 립스캐너는 샤넬 하우스에서 100% 자체 개발한 오리지널 컬러 스캐너를 사용해 원하는 컬러 및 비주얼과 일치하는 샤넬 립스틱을 찾아주는 앱이다.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돌체프레소’ 색조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돌체프레소’ 라인으로 부드러운 크레마의 풍미를 담아 빈티지 키치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2월 현시점 기준 누적 판매량 1,500만개를 돌파한 ‘킬커버 라인’의 신제품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를 출시한다.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김중천)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전 라인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어반 에코 하라케케 프레쉬 크림 △어반 에코 하라케케 폼 클렌저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 △어반 에코 하라케케 딥 모이스처 토너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지난해 인수한 스위스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SWISS PERFECTION)의 사업을 본격화한다.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의 카카오프렌즈가 한국 커피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커피 컴퍼니 ‘프릳츠’와 협업해 ‘라이언X프릳츠’ 에디션을 출시했다.
타투 브랜드 인스턴트타투가 방탄소년단의 레전더리 음악을 모티브로한 두번째 곡테마 공식 라이선스 타투스티커를 22일 오후 7시 예약판매로 공개한다.
글로벌 패션/뷰티 D2C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제작된 공익영상 '세계 7대 수출강국 대한민국'에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선정, 참여했다고 밝혔다.
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가 오는 24일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버드뷰는 2023년까지 데이터와 기술로 국내 화장품 시장을 혁신하는 No.1 뷰티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서비스 로드맵에 따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IT인재 채용에 나선다.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이달 26일(금) 서울 여의도에 새롭게 문을 여는 ‘더 현대 서울’에 아시아 최초 첫 매장을 오픈한다.
정두영 디자이너가 지난해 9월 런칭한 성수동 리빙샵 '디어 마이 디어'가 백화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했다. 리빙 유통 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란제리’ 컬러를 중심으로 ‘란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SNS) 캠페인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한다.
올 1월 여성 영캐주얼 조닝은 롯데, 현대, 신세계 주요 47개점 23개 브랜드 기준 17.5%(행사매출 포함) 마이너스 신장으로 마감했다.작년 1월 춥지 않은 날씨로 두 자릿수 역 신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코로나 영향으로 잦고 매서운 추위에도 발길이 줄며 올해 역시 겨울상품 판매가 쉽지 않았다. 2월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15개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조닝의 지난해(1~12월) 매출은 모두 역 신장을 기록했다. 오픈연차가 짧은 롯데 인천터미널점(2019오픈)과 대규모 증축 리뉴얼 공사 완료 후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온 현대 천호점 2개점만 한 자릿수 역 신장으로 마감했고, 나머지 점포는 두
26일 공식 오픈하는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존 유통의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에 문을 여는, 서울권 최대 점포기 때문이다.
3~4년 전 ‘나이키’로 인해 국내 유통사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매장 수는 줄이되 단위당 규모와 매출을 키우겠다며 ‘나이키’가 새로운 오프라인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나이키’는 100평 이하 일반 매장은 오픈을 자제하는 동시에 효율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존
패션 기업들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사업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업계는 MZ세대 흡수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및 판매가 필요한 상태지만, 인플루언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현재
오는 2025년이면 파리가 뉴욕을 제치고 세계 1위의 패션 도시가 될 것이라는 흥미로운 예측이 나왔다. 패션 전문지 보그 비즈니스가 패션과 명품 산업 분석에 정통한 IFDAQ의 연구 보고서를 독점 게재한 내용이다. 이와 함께 런던이 밀라노를 제치고 3위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IFDAQ는 이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