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작년 거래액 7500억
동대문 기반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를 운영 중인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지난해 입점 쇼핑몰 수 4,000곳 이상, 거래액 7,500억 원으로 마감했다. 2019년 대비 각 14.3%, 25% 증가한 성과다. 거래액은 작년 10월 이미 전년 수준인 6천억 원을 넘어섰고, 누적 다운로
동대문 기반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를 운영 중인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지난해 입점 쇼핑몰 수 4,000곳 이상, 거래액 7,500억 원으로 마감했다. 2019년 대비 각 14.3%, 25% 증가한 성과다. 거래액은 작년 10월 이미 전년 수준인 6천억 원을 넘어섰고, 누적 다운로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가 신규 파트너사 전용 웹사이트인 ‘지그재그 파트너스’를 오픈하고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버츄사이즈코리아(지사장 김고운)가 지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출시한 사이즈 솔루션 ‘뉴 버츄사이즈’가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버츄사이즈(virtusize)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사이즈 피팅 솔루션 기업으로 온라인 쇼핑에서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 가이드를
13일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에 대하여 Amazon, Uber, Gartner, JANDI의 전·현직 담당자가 웨비나를 진행했다.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거래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 브랜디의 누적 거래액은 △2017년 100억원 △2018년 1,000억원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며 2019년에 3,000억원을 달성하였고,
패션 플랫폼 ‘브랜디’를 운영하는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에서 지난달 30일 하루만에 완판되어 조기 종료한 '브랜디 하루배송에 바나나' 리미티드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를 재진행한다.
협업툴 잔디(JANDI)를 제공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 류도현)및 계열사(파워로직스, 탑인터큐브)에 잔디를 제공해 실시간 소통 및 온라인 협력을 강화했다.
세컨핸즈(Secondhands, 대표 윤경민)의 중고명품 거래 서비스 엑스클로젯이 20일부터 파라바라와 함께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중고명품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NHN(대표 정우진)은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가 오프닝 노트에 약 2,600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NHN FORWARD는 외부 상황을 고려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클라우드, AI, 머신러닝, 게임 등 총 19개의 분야, 37개 발표 세션들이...
국내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가 오늘(14일) 를 신규 발행했다. 이번 리포트는 ‘검색에서 검색 추천으로, 검색 패러다임의 확장’이라는 타이틀 아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이커머스 산업의 초고속 성장 속에서 ‘검색’이 갖는 의미와 역할의 변화를 분석했다.
NHN(대표 정우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는 ‘2020년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
중고 명품 거래 기술 스타트업 세컨핸즈(대표 윤경민)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 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이하 TIPS)’에 선정되었다.
NHN(대표 정우진)의 자사 그룹사 뉴스룸 ‘INSIDE NHN(이하 인사이드 NHN)’이 올해의 최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기업프로모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써머스플랫폼(대표 김기범)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온라인 자동차 견적 서비스 '에누리 자동차'를 오픈했다.
MCN업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용산 신사옥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의 서정민 대표이사가 '제13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지난 12월 1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패션대상’
AI 기업 오드컨셉(대표 김정태)가 개발한 AI 상품 추천 서비스 ‘픽셀(PXL)’을 이용하는 국내외 패션 이커머스 업체가 지난달 400곳을 넘었다.
무봉제 의류 전문 업체 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가 국제 인증 시스템인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는 지난 4월 통합 리뷰 기능인 ‘제트(Z) 리뷰’를 선보인 후 현재까지 이용자들이 작성한 상품 구매 후기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및 마케팅솔루션 전문 IT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AI 검색 추천 서비스 ‘그루비 서치’를 출시했다.‘그루비 서치’는 국내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대표주자인 ‘그루비’ 솔루션 중 ‘검색 추천’
국내 소재 업체들의 지난해 수출 실적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일부 업체들이 크게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경우로, 패션 외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오더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직포, 합성피혁,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 기업인 디케이앤디(대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지난해 핸드백 매출은 전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 3월부터 급하강하기 시작, 8월부터 조금씩 회복됐지만, 평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브랜드가 존재하는 점포도 현저히 줄었다. 14개 점 중 5곳으로 조사됐다. 롯데 본점이
‘코닥 어패럴’을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폴라로이드 어패럴, 디아도라, 말본골프 등 올해에만 3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이 회사는 대명화학(회장 권오일)의 투자를 받아 2019년 6월 설립, 미국 필름 브랜드 ‘코닥’으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유럽 리테일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외 수주회를 통하거나, 일부 편집숍에 홀세일로 유통하고 있는 것. 최근 들어서는 현지 에이전시와 영국 독점 유통 전개권에 대한 디스트리뷰션(DT)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스튜
홍콩에서 상하이로 아시아 지역본부를 옮기는 패션 기업들이 늘고 있다. 홍콩의 입지가 점차 약해지고 있는 것과 반대로 팬데믹을 계기로 아시아 패션 허브로서의 상하이 위상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베르사체, 살바도르 페라가모에 이어 LVMH그룹은 산하의 불가리, 펜디, 지방시, 세린느
아웃도어 업체들의 새해 출발이 순조롭다.주요 업체들에 따르면 1월 초중반 실적은 큰 폭의 성장세다. 1월 1일부터 17일까지 네파,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가나다 순) 등 8개 브랜드의 매출 실적은 전년대비 28.6%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