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매장 탐방 - ‘마레몬떼’ 안성점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의 여성복 ‘마레몬떼’ 안성점은 서인동 대로변에 위치한 20평 규모의 매장이다. 같은 동네 이면 도로 안쪽에서 어머니가 201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매장을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의 여성복 ‘마레몬떼’ 안성점은 서인동 대로변에 위치한 20평 규모의 매장이다. 같은 동네 이면 도로 안쪽에서 어머니가 201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매장을
‘JDX’ 가산점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5% 성장한 22억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폭 성장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가두상권 경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전국 1위 대리점 규모치고는 상당한 성장세다.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이 전개하는 여성복 ‘숲’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월 1억 원대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우수매장이다.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시스티나’ 스타필드 고양점은 월평균 2억3천~2억4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1등 매장이다. 지난달에는 2억9천만 원을 기록했다.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전개하는 TD캐주얼 ‘헤지스 맨’이 남녀노소 고객들을 끌어들이며 성장하고 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꼼빠니아’ 용인점은 2003년 오픈, 20년째 운영 중인 우량매장이다. 22평 매장에서 연 매출 7억 원 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 오산점은 연평균 7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우량매장이다. 오산점은 21년 경력의 이성희 점주가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의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순천 연향동 상권에서 최근 몇 달 사이 높은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 남성복 ‘본 매그넘’ 갤러리아 광교점은 오프라인 매출만으로 매해 신장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영향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128% 신장으로 마감했고,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플라스틱아일랜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34년 경력의 이재연 매니저가 운영하는 매장이다.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이 운영하는 여성복 ‘마레몬떼’ 춘천 석사점은 작년 한 해 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우량 점포다. 10월과 11월에는 각각 1억 원을 넘겨 매장 오픈 이래 최고 실적을 냈다.
세정(대표 이훈규)이 전개하는 편집매장 ‘웰메이드’ 광명점은 지난해 전년 대비 25% 신장한 12억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디조이(대표 김만열)가 전개하는 여성복 '레코브' 롯데 전주점은 오픈 6년 차 매장이다. 연평균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우수매장으로, 20년 경력의 오백경 매니저가 이끌고 있다.
인원어페럴(대표 송민호)의 여성복 ‘엠씨’ 롯데 본점은 오픈 이후 연 평균 13~15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해온 우량매장이다. 지난달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고, 이달도 3주가 채 못돼 1억 매출을 넘어서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티오(대표 김흥수)의 남성복 ‘에스티코’ 김포 장기점은 2014년 오픈 이후 전국 170여 개 매장 중 매출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골프웨어 ‘링스(Lynx)’ 안산 한대점은 이 지역 일대 상위권 점포로 꼽힌다. ‘링스’ 전국 130여개 매장 가운데서도 톱5 안에 자리잡고 있다. 박옥심 점주는 2018년부터 ‘링스’ 매장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안산 한대 상권에서만 10년 넘게 의류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 캐릭터 ‘지이크’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지난해 6월 오픈했다. 신규 점포임에도 40평 규모 매장에서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2억 원대 초반의 매출을 달성했고, 하반기 총 1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씨’ 의정부점이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타격이 없진 않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왔고 최근 두 달(10, 11월)은 월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이곳은 경력 30년의 윤용숙 점주가 운영 중이다. ‘씨’ 매장을 열며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클리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10평)은 지난 7월 오픈한 이후 매월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하며 빠른 안착을 보이고 있다. 첫 달 약 1천6백만 원을 시작으로 매월 50~70% 신장하면서 지난 10월에는 6천5백만 원대 매출을 거뒀다. 이곳은 송영숙 매니저가 이끌고 있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비키’ 해남점은 판매경력 20년 이상의 오봉숙 점주가 운영하고 있는 우량매장이다. 백화점에서 판매경험을 쌓고 ‘비키’로 지금의 자리에서 매장운영을 처음 시작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올해 서울패션위크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62억 원(2회 기준), 이번 행사는 유니온, 더모델즈, 트레이드커뮤니티 등이 운영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수도권 28개 백화점·아울렛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 패션 대형사들이 줄줄이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연 매출 1조 원 이상의 패션 대형사들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이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패션부문 매출이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
남성 컨템포러리 조닝이 성장하는 가운데, 주도권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백화점·아울렛 30개에서 14개 브랜드의 전년 대비 평균 매출 신장률은 30%대를 기록했다.
‘자라’로 대표되는 스페인 패스트 패션 인디텍스는 외형에서 세계 1위다. 인디텍스의 1월 말 결산 지난해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이 전년보다 17.5% 늘어난 326억 유로 (349억9,000만 달러), 원화 약 45조8,000억 원, 이익금은 27% 늘어난 41억 유로(44억 달러)로 발표됐다.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의 더현대 서울은 여러 면에서 기존 백화점의 한계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