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 '23FW 서울패션위크'

발행 2023년 03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참스' 23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디자이너 강요한이 전개하는 캐주얼 유니섹스 브랜드 '참스(CHARM’S)'가 3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컴백을 알렸다.

 

지난 3월15일 오후4시에 진행된 23FW 서울패션위크 참스의 런웨이는 기존의 선보여왔던 무드에서 벗어나, 더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옷들과 새로워진 심볼 및 로고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he Sensual Attractiveness'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10주년을 맞은 참스의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을 향한 설렘과 기대를 담았다.

 

탑모델 배윤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으로 피날레때 모습을 드러낸 송가인까지 다채로운 분위기 속 새로워진 참스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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