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두보, 신민아와 함께한 23SS 광고 캠페인 공개
패션잡화
사진=디디에두보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회장 박순호)의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22FW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미스 두(Miss. Doux)컬렉션’과 ‘몽 파리(Mon Paris)컬렉션’을 중심으로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과 디테일로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의 데일리 주얼리 미스 두 컬렉션과 올해 새롭게 출시된 몽 파리 컬렉션을 20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모델 신민아가 착용한 미스 두 컬렉션의 더블디(DoubleD) 귀걸이와 목걸이는 디디에 두보 브랜드명의 D를 입체감 있게 디자인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무난하면서도 디테일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제품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