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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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마켓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G마켓이 익일배송, 휴일배송, 새벽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배송’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물류센터 상품 보관비 무료 지원에 나선다.
G마켓은 더 많은 판매자들이 스마일배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제공하고, 판매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게 스마일배송 서비스 가입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물품 보관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물품 보관비 무료 혜택은 오늘(26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G마켓과 옥션 스마일배송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가입한 월부터 3개월간 적용된다.
가입한 월에 물품 입고까지 완료된 경우 최대 30일까지 보관비 무료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어, 최대 4개월간 보관비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 전용 채널인 ‘esm’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스마일배송 서비스는 ‘esm+’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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