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리오픈'
수입명품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이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와르 오디앙과 루시아 페어풀, 셀리나 랄프, 최소라, 아녹 야이, 아르타 지, 라라 스톤, 에니 자키, 왈리 도이치, 질 코틀레브, 캐시 웡, 프란 서머스, 아쉔린 마디트, 플로렌스 니콜스, 기네비어 반 시누스, 모두페 올루왈라데, 제니퍼 볼과 함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별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 작업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의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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