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청소년 스포츠 지원 사업 올해도 활발

발행 2021년 03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은 ‘MOVE SPORT(무브 스포츠)’ 사업과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대상 모집을 시작하며 올해의 본격적인 재단 활동을 시작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학교 체육수업과 청소년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브스포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883개교와 함께 했고, 올해도 전국에서 200개교를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와 스포츠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환경에 맞게 교실형과 가정형 교구를 선택적으로 지원하고, 올바른 교육을 위한 온라인 교사 연수도 제공한다. 또 무브챌린지 참여 학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각 시·도 교육청과 재단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일부터 16일까지 학교별 접수를 받아 3월 19일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는 잠재 가능성이 있음에도 외부적인 요인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스포츠 선수를 지원하는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2014년부터 총 268명의 유망주가 진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올해도 최대 30명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배구, 육상,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선정된 유망주는 최대 3년까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연간 300만 원의 훈련지원금과 데상트 스포츠 의류·용품을 지원받는다.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인 접수와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통해 접수 받아 4월 7일 최종 선정 발표 예정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 측은 “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줄어든 외부 활동에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하지 않도록 무브스포츠를 통해 학교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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