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웨어 브랜드 '배리', 여의도 ‘더현대 서울’ 국내 첫 매장 오픈

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

발행 2021년 02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배리(BARRIE)' 더현대 서울 매장 전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대표 한승만)이 2021 SS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미어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배리(BARRIE)'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배리는 1903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웨어 전문 제조사다. 2012년 샤넬에 인수되어 2014년에 자체 브랜드로 런칭했다. 파리에 기반을 둔 패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되는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니트 산업의 중심지 하윅지역 제작을 고수하면서 그들만의 헤리티지를 이어 나가고 있다. 

 

배리는 기존의 캐시미어에서 벗어나, 3D 볼륨의 입체 모티브를 더한 제품도 선보인다. 특히 복잡한 의복에 스티치를 놓거나 니트를 잘라 프린지를 만드는 등 크래프트 니팅으로 배리만의 특별한 제조 방식을 강조하는데, 이 모든 단계는 고도의 자격을 갖춘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탄생한다.

 

 

사진제공='배리(BARRIE)'

 

 

‘더현대 서울배리 공식 부티크 매장에서는 2021 SS시즌 컬렉션과 반다나 프린트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창의적인 프린트와 컬러,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고급스러운 단추는 부드러운 캐시미어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세련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배리의 로고는 스코틀랜드의 국화인 엉겅퀴를 모티브로 삼았다. 티셔츠 앞면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로고 디테일은 엉겅퀴 모양의 스티치에 실을 꼬아 만든 프린지 장식을 더해 배리의 상징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배리는 이번 더현대 서울공식 부티크를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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