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 1분기 순익 80% 점프한 7억6000만 유로
해외소식
이커머스 판매사이트는 유지
자라·마시모 두티 변동 없어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스페인 인디텍스가 이달 중국 매장 문을 무더기로 닫는다.
버쉬카 34개, 풀앤베어 37개, 스트라디바리우스 22개 등 총 93개 점이다.
하지만 이들 브랜드의 웹사이트와 알리바바 티몰 웹사이트는 변동이 없다. 자라를 비롯 자라 홈, 마시모 두티, 오이쇼도 변동이 없다.
인디덱스의 이번 조치는 오는 2022년까지 1,200개 매장을 줄이고 대신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중심으로 영업 조직망을 개편키로 한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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