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컬랙션, 중고의류 환경인식 개선 위한 ‘#ECOOOTD 캠페인' 진행

발행 2020년 11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컨핸즈 전문 에코 스타트업 민트컬랙션(MintCollAction)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함께 중고의류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ECOOOTD 캠페인을 진행한다.

 

‘#ECOOOTD 캠페인은 환경과 생태를 뜻하는 ECOOOTD(Outfit Of The Day·오늘의 패션)의 합성어로, 생산 및 소비 과정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패션·의류 산업의 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이다.

 

100명의 패션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중고 의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옷에 대한 건강한 소비문화를 만드는 것을 통해, 폐의류의 소각과 매립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 ‘#레트로아웃핏챌린지는 옷장에 방치되어 있던 옷이나 부모님 세대가 입던 옷으로 코디한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캠페인이며,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 중 매주 5명을 선정해 환경보호감사금 5만원을 현금으로 제공한다.

 

챌린지는 오는 12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4주 동안 선별된 인원에게 총 100만 원의 환경보호감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기준에 부합하는 의류로 코디한 사진에 #ECOOOTD 문구를 삽입하고 △’#ECOOOTD’, ‘#레트로아웃핏챌린지’, ‘#민트컬랙션세 가지의 해시태그를 단 후 챌린지에 참여할 친구 3명을 태그한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민트컬랙션 노힘찬 대표는 일반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는 여러 접근 방식이 있지만 민트컬랙션은 그 중에서도 탄소 배출량이 가장 높은 패션/의류 산업에 주목해 데일리룩을 활용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레트로아웃핏챌린지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 역시 트렌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COOOTD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트컬랙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트컬랙션은 폐섬유의 소각과 매립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설립된 세컨핸즈 전문 에코-패션스타트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에코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협약된 친환경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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