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벨리 다이브 전시' 방문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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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리빙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신규 오픈한다.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문을 여는 ‘모던하우스’는 실용성과 고객의 취향까지 세심하게 담아낸 생활 용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홈이코노미 시대에 더욱 가치가 높아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모던하우스’는 타임스퀘어 매장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방문 고객에게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행운의 럭키박스를 판매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1만5천원에서 최대 12만원 상당의 모던하우스 상품을 랜덤 증정한다.
또한 3일간(11/20~22) 패밀리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장바구니는 하루 5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오는 29일(일)까지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500명에게는 패브릭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모던하우스가 타임스퀘어에 새롭게 문을 연다.”며, “모던하우스만의 차별화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으로 가치 있는 일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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