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트레이딩, 독일 베를린 브랜드 ‘032c’ 공식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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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가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했다.
무신사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무신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올 하반기부터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유아인은 오는 30일부터 공개되는 무신사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무신사 스탠다드 F/W 시즌 룩북 화보, 홍보 및 프로모션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10월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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