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 새해 수익 안정화 초점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무자크(Muzak)’, ‘클리지(Clizy)’, ‘이프네(IFNE)’, ‘더 이프네(THE IFNE)’ 그리고 잡화 편집샵 브랜드 ‘발리스윗(Balisweet)’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올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패션랜드의 전 브랜드 전 매장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시, CJ제일제당 ‘백설 건강한 요리올리고당’을 일 선착순 10명에게 1개씩 상품 증정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9일부터 사은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CJ제일제당 ‘백설 건강한 요리올리고당’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60% 함유하고 설탕보다 칼로리를 30% 낮춘 제품으로, 패션랜드 측은 올 추석 명절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맛깔스러운 홈메이드 추석 음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패션랜드 마케팅팀 백혜진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귀성보다 집에서 머무는 이들이 늘 것으로 예상돼 홈쿡을 즐기는 고객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패션랜드가 준비한 추석맞이 사은품 증정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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