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즌(N DOZEN)’ 여성 고객 증가

발행 2020년 07월 14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여성 구매 비중 70%까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주력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플라타너스(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엔더즌(N DOZEN)’의 여성 고객이 늘고 있다.

 

지난해 가을 런칭 이후 여성 고객 비중이 50%였다면 올 상반기 70%까지 확대됐다.

 

작년에는 여성 고객들이 대체로 남자 사이즈를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올해는 본인 착용 용도로 구매하는 경우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남성 고객이 비교적 많은 캐주얼 조닝에서 여성 고객의 수요가 높아지는 점은 좋은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향후 브랜드 확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 타깃의 사이즈를 따로 출시하지 않음에도 여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속 모델인 배우 이재욱 효과와 룩북 제작에 여성 모델을 기용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초점을 둔다.

 

상반기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 협찬을 진행했고, 향후 인스타그램 혹은 네이버 셀렉티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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