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프리미아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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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마에스트로(MAESTRO)'가 ‘뉴 테이퍼드 크롭 청바지’를 출시했다. 이번 청바지는 한정된 기간 동안 정가 대비 20~30% 특가로 선보이는 ‘인생한벌’ 시리즈로 기획됐다.
멋을 즐기는 20~40대 남성들을 위한 뉴 테이퍼드 크롭 청바지로 최근 유행하는 테이퍼드 핏은 허리에서 밑단으로 내려가며 점점 좁아지는 형태로,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는 여유롭다가 무릎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폭넓은 샘플링 실험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남성들의 평균 체형에 최적화된 테이퍼드 핏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한층 여유있는 허벅지 둘레로 편안한 느낌을 전하며, 무릎부터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패턴 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핏이 무너지지 않도록 면과 스판을 최적의 비율로 혼용해 사용했다.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두께감의 전천후 청바지로 바이오 스톤, 캣 브러쉬 등의 섬세한 워싱 공정을 거쳐 감각적인 색감을 드러낸다. 블랙, 그레이, 블루, 네이비 총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에스트로'는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7월 13일 오전 10시까지 약 일주일 동안 LF몰에서 뉴 테이퍼드 크롭 청바지 신제품을 20% 할인된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에는 당일 출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 적립, 무료 사이즈 교환권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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