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튜디오, ‘영크루 1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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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왁티(대표 강정훈)의 ‘골스튜디오’가 국내 대표 실버 액세서리 브랜드 ‘킹크로치’와 협업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실버 휘슬’을 이달 8일 출시한다.
이번 시즌 ‘MADNESS(광기)’ 캠페인을 전개 중인 ‘골스튜디오’는 휘슬 액세서리를 부착한 상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킹크로치’와의 협업을 통해 축구문화에 앞장서는 ‘골스튜디오’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긴 휴지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재가동을 시작한 전 세계 축구 빅 리그 및 K-리그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킹크로치’는 GD, BTS, 박재범 등 국내 빅 스타들이 자주 애용하면서 유명세를 탄 실버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이번 ‘골스튜디오X킹크로치 리미티드에디션 실버 휘슬’은 골스튜디오와 킹크로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주문 형식으로 판매된 예정이다. 이어 골스튜디오 가로수길, 킹크로치 홍대·부산점에서도 주문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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