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원더 X 나우픽 핸드백 즉시 배송 시작

패션과 IT 스타트업이 만나 1시간 배송 실현

발행 2020년 05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가방 유통 플랫폼 ‘저스트원더‘를 전개 중인 저스트원더(대표 박성배)가 물류 스타트업 나우픽과 손잡고 ’핸드백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

 

저스트원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이 결제를 하면 주문 시간 상관없이 1시간 내에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실시간 즉시 배송’ 서비스다.

 

서울 강남, 서초, 강서, 양천구부터 서비스를 시작, 향후 서울 전역과 부산 등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 박성배 대표는 "누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저스트원더’의 판매량이 많았던 강남 서초, 강서 양천 지역부터 시작한다. 이 지역 모두 물류센터가 구축된 곳이다“라고 말했다.

 

물류 대행은 나우픽이 맡는다. 현재 강남 서초, 강서 양천, 송파, 부천, 노원 등 6곳에 도심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식품을 30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체 라이더(배달)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고객센터와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최단 시간 30분, 최장 시간 24시간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나우픽 물류센터에 ‘저스트원더’의 인기 상품을 사전에 입고 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나우픽 라이더가 배송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물류센터 재고와 판매량을 매일 체크해 재고를 채워 넣는다.

 

저스트원더는 2018년 설립된 부산소재 패션 스타트업이다. 퀄리티 있는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디자이너 가방 전문 편집숍 ‘저스트원더’를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