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한국패션브랜드 남성복부문 대상
남성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영(대표 정용화)이 전개하는 ‘피에르가르뎅(pierre cardin)’ 핸드백은 20SS '라 벨 컬렉션'을 출시하고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12시 26부터 40분간 GS홈쇼핑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에서 단독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1979년 국내 라이선스권을 얻어 선보인 피에르가르뎅 핸드백은 클래식한 무드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 국내 런칭 40주년을 맞아 홈쇼핑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 특가 방송을 기획한 것.
'라 벨 컬렉션'은 ‘여왕의 품격(The Dignity of The Queen)'컨셉으로 클래식을 재해석해 화려하면서도 기품있는 여성들을 상징하는 곡면과 볼륨을 살린 디자인의 '라벨백'을 출시했다.
GS마이샵에서 선보일 '라 벨 컬렉션' 2종 세트는 토트, 숄더로 착용 가능한 아나콘다 엠보와 고트 엠보 소가죽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라벨백 및 서브 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PU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으로 2종 패키지로 구성됐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레드 등 총 4가지이다.
또한, 피에르가르뎅(pierre cardin)의 ‘라 벨 컬렉션’은 GS마이샵 방송 전 온라인 GS SHOP(지에스샵) 단독 프리 오픈되어 선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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