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 폐데님 소재 활용한 '에코백' 출시
캐주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PVH코리아(대표 고유현)의 데님 캐주얼 ‘캘빈클라인 진’이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강다니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캘빈클라인 진의 뮤즈로 활약하는 강다니엘은 이번 팬사인회에서 당첨된 행운의 100인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악수하며 특급 미소와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캘빈클라인 진 다운 파카 아우터를 입고 나타나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착용한 모든 의상은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19FW 신제품이다.
팬사인회 행사 직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7층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도 직접 방문해 신제품을 착용해보기도 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오는 25일, 강다니엘의 디지털 싱글, 'TOUCHIN (터칭)’ 발매를 기념하여, 캘빈클라인 진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현재 진행중인 브랜드 데이 10% 프로모션에 추가로, 강다니엘 아우터에 한해서만 10% 추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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