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 국내 유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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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오늘(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남성패션 토털 매장을 열고, 오픈 기념 와펜바 운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지스 타임스퀘어점은 상권의 특성에 맞게 젊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군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남성 의류, 트렌드를 반영하는 신발 라인뿐 아니라 LF몰과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에서만 출시되던 영캐주얼 의류 라인 ‘피즈’,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액세서리 라인 ‘HSD’까지 선보이는 토털 매장으로 브랜드의 전 컬렉션을 한번에 찾아볼 수 있다.
헤지스 타임스퀘어점은 약 200㎡(60평)의 대형 규모로 구성됐다. 헤지스의 시즌별 감각적인 영상물을 전면에 배치하고 피즈 라인의 피규어, 굿즈 등을 전시해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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