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캐시라이크 니트 출시

발행 2019년 09월 1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남성복 ‘피에르가르뎅’이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 모두 잡은 캐시라이크 니트를 출시했다.

 

캐시라이크 니트는 캐시미어의 장점인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보온성을 그대로 접목하여 만든 고품질 니트다.

 

캐시미어는 습기에 약하고 마모되기 쉬어 보관과 관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캐시라이크 니트는 이점을 개선하여 만든 니트로 눈, 비에도 강하며 세탁도 손쉽게 가능하다.

 

캐시라이크 니트는 5가지 종류, 9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따듯한 색감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니트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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