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서브 런칭 ‘플랫폼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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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스트릿 스포츠웨어 '엘레쎄(ellesse)'가 오는 3일부터 전국 엘레쎄 고객을 대상으로 ‘패션 마스크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엘레쎄 매장에서 구매금액에 관계 없이 엘레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패션 마스크’를 100% 증정하는 고객감사 프로모션이다. 단,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엘레쎄 패션 마스크는 봉제선이 없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해 착용 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피부와 빈틈 없이 밀착되어 먼지나 이물질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콧등과 귀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흡습속건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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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