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캐주얼 ‘마스테프’ 내수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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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 마스테프(대표 박정미)가 20S/S ‘College'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아메리칸 캐주얼과 미니멀리즘을 결합했다. 마스테프 디자이너는 “1960년대 부유한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룩과 현대 학생들의 편하고 클래식한 룩을 결합시킨 컬렉션이다”라고 전했다.
관련 제품은 2일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마스테프는 ‘미니멀리즘의 아름다움을 찾으며 스트리트 패션의 트렌드를 이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런칭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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