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패션 앱 ‘퀸잇’, 1년 만에 거래액 10배 증가

발행 2021년 10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퀸잇

 

입점 브랜드 15개에서 341개 급증

골프, 아웃도어, 뷰티 품목도 확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포랩스(대표 최희민, 홍주영)의 4050 패션 쇼핑앱 ‘퀸잇’이 런칭 1년 만에 유의미한 실적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9월 모바일 패션앱 ‘WOO패션’을 런칭했고, 이후 ‘퀸잇’으로 명칭을 교체했다.

 

9월 거래액은 전월 대비 46.3% 이상 증가했고, 올 1월 대비 1,071%, 즉 10배 가량 상승했다. 9개월 동안 월평균 거래액이 90% 이상 증가한 셈이다. 지난 1년간 누적 투자금은 165억 원이며, 투자사는 카카오벤쳐스, 소프트뱅크벤쳐스 등이다.

 

정식 입점 계약을 맺은 브랜드도 크게 증가, 4월 15개에서 현재 341개로 급증했다.

 

주로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가두점 등에서 영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들이 합류했다. 입점 브랜드의 경우는 10%대 중반 수수료를 내고, 서버비, 광고비, 쿠폰 등의 비용은 ‘퀸잇’이 부담한다.

 

초반 여성 의류 중심에서 골프웨어, 아웃도어, 패션 잡화, 언더웨어, 화장품 등으로 품목도 확대됐다.

 

여성 패션은 쉬즈미스, 지센, 리스트, 베스띠벨리, 씨, 조이너스, 주크, CC콜렉트, BCBG, 크로커다일, 올리비아로렌, 미니멈, 베네통, 시슬리, 발렌시아, 도호, 비꼴리끄, 제시뉴욕, 샤틴 등이 입점 돼 있다.

 

골프 및 아웃도어는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힐크릭, 와이드앵글, 마코, 벤제프, 제이디엑스 등이, 패션 잡화와 언더웨어는 금강제화, 엘칸토, 바이네르, 무크, 비비안, 원더브라, 컴포트랩 등이 입점 돼 있다. 화장품 입점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애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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