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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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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개성’ 따지는 2030…LED마스크, 휴대마사지기 등 이색 상품 각광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주요 이색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00%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량용 방향제는 265%, LED 마스크를 비롯한 뷰티 디바이스는 215%, 마사지 크림은 168%, 휴대 마사지기는 129% 매출이 각각 증가했다.

‘가정의 달’5월은 선물수요가 급증하는 달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세트가 대표적이나 올해는 차량용 방향제나 LED 마스크, 휴대 마사지기 등 이색 상품이 각광받으며 새 선물 트렌드로 부상한 것.

2030대는 올해 주로 ‘실용’, ‘개성’ 키워드로 선물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정 기능과 타깃을 겨냥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서다.

앞서 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색 선물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30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였다. 피부에 패드를 붙여 사용하는 휴대 마사지기나 일상 속에서 셀프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마사지 크림, 피부 관리를 돕는 뷰티 디바이스, 운전자 맞춤형 차량용 방향제 등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가정의 달 선물로 꼽히는 기초 화장품 세트와 건강기능식품도 각각 전월비 118%, 9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기본적인 스킨로션 2종 세트보다 에센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단품 기획 세트 상품 매출이 더욱 두드려졌으며, 올해에는 종합비타민보다 오메가3, 루테인 등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많이 찾는 추세가 드러났다.

한편 올리브영은 기념일을 앞두고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구입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화장품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20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오늘드림’ 주문이 가능한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가까운 매장을 통해 3시간 안에 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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