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hot 플레이스 - 압구정 ‘PLAC(PLACE)’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꾸며진 ‘플랙’의 쇼룸

발행 2019년 02월 19일

김태욱사진기자 , ktu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태욱 기자] 작년 오픈한 압구정 ‘PLAC(PLACE)’는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의 컨템포러리 토털 캐주얼 브랜드 ‘플랙’의 쇼룸 매장이다. 18평 규모의 매장은 전시와 소통을 목적으로 한 공간으로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창고의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상품 진열은 스테디셀러 및 리미티드에디션 상품 전개와 콜라보상품 위주의 연출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 연령대는 10~30대이고, 주 고객층은 20대 중후반이다.


제품 가격대는 7~17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남성 데님 중에서는 커츠핏과 베를린 핏이, 여성 데님에서는 슬림하면서 크롭 기장감의 신디핏이 선호도가 높다.


단순한 상품 전개 외에 신진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아트웍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쇼룸에는 디자이너 송서윤의 아트웍이 전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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