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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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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차별화 상품으로 가심비 공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마트(대표 이갑수)의 H&B스토어 ‘부츠(BOOTS)’가 이달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코스메틱’을 단독 런칭했다.

지난 2011년 영국에서 런칭된 ‘빈티지 코스메틱’은 메이크업 도구와 헤어 브러쉬, 손톱정리용품 등을 전개하는 뷰티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최근 화장품 못지않게 늘고 있는 헤어/메이크업 소품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지난해 ‘부츠’ 매출 중 메이크업 스펀지, 헤어브러시 등 화장 잡화 매출이 35% 이상 증가했으며, 관련 업계에서도 국내 H&B업계 화장잡화 시장 규모를 2,000억대로 추산하며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내다보고 있다.

‘빈티지 코스메틱’은 영국, 호주, 미국, 홍콩, 캐나다, 마카오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검증 받은 상품력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개성 있는 상품 디자인이 강점이다. 잔잔한 꽃무늬에 파스텔 색상을 사용한 제품 패키지가 50년대 빈티지 느낌을 주는 소품으로 인기를 끌며 영국 내 두터운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부츠’ 매장 내에는 총 21개 품목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렌딩 스폰지 4종 세트, 파우더 브러쉬, 핑크 플로랄 샤워캡, 손톱정리도구 키트’ 등이 있으며, 5천 원대부터 2원대의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소확행, 가심비 등 심리적인 만족을 위한 소비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H&B시장 전체에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이 주목 받고 있어, 자기만족과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차별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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