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통 아웃도어, 한국 시장 잇달아 진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2019년 임원 보임 및 점장 이동 인사를 발표했다. 이달 10일 부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임원 보임 및 점장 이동
▲장호주 부사장 쇼핑재무총괄본부장 ▲정동혁 전무 수도권1지역장 ▲홍성호 전무 영남지역장 ▲류민열 전무 기획전략본부장 ▲유형주 상무 상품본부장 ▲정윤성 상무 호남충청지역장 ▲송정호 상무 수도권2지역장 ▲김대수 상무 마케팅본부장 ▲백운성 상무 노원점장 ▲이호설 상무 수도권3지역장 ▲현종혁 상무 상품본부 MD개발부분장 ▲박주혁 상무보A 평촌점장 ▲박상영 상무보A 광주점장 ▲나연 상무보A 경영지원부문장 ▲김정현 상문보A 대구점장 ▲최영준 상무보A 쇼핑재무총괄본부 백화점재무부문장 ▲송강 상무보B 청량리점장 ▲이진우 상무보B 마케팅본부 마케팅부문장 ▲구성회 상무보B 기획전략본부 기획부문장 ▲안대준 상무보B 상품본부 패션부문장 ▲이건우 상무보B 동래점장 ▲김종환 상무보B 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장 ▲최광원 상무보B 창원점장 ▲김상우 상무보B 강남점장 ▲김태회 부장(S1) 관악점장 ▲임태춘 부장(S1) 상품본부 식품리빙부문장 ▲조시훈 부장(S1) 구리점장 ▲이재민 부장(S1) 아울렛부여점장 ▲최준용 부장(S1) 영플라자청주점장 ▲양남균 부장(S1) 아울렛광주월드컵점장 ▲차용경 부장(S1) 신규사업부문 동탄Project팀장 ▲정종견 부장(S1) 미아점장 ▲김동수 부장(S1) 마산점장 ▲전석진 부장(S1) 아울렛대구율하점장 ▲김상호 부장(S1) 건대스타시티점장 ▲강정구 부장(S1) 롯데몰군산점장
겸임
▲류민열 전무 기획전략본부 해외사업부문장 ▲전형식 상무 디지털전략본부 프리미엄패션몰부문장
겸임해제
▲류민열 전무 영업1본부장(겸임해제) 영업3본부장(겸임해제) ▲정윤성 상무 차이나사업부문장(겸임해제) ▲김정현 상무보A 광주점장(겸임해제)
직무대행 해제
▲박귀라 부장(S1) 대구점장(직무대행 해제) ▲정진호 부장(S1) 청량리점장(직무대행 해제) ▲한태구 차장(S2) 창원점장(직무대행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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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