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온라인 란제리 ‘베어네세시티’ 인수

발행 2018년 10월 17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의류시장 패권을 놓고 아마존과 격돌하고 있는 월마트가 온라인 란제리 리테일러 베어네세시티(Bare Necessities)를 인수했다.


플러스 사이즈 여성복 브랜드 엘로키(Eloquii)를 인수한지 2주 만이다.

월마트는 이번 인수로 월마트 패션의 상품 다양화를 통해 젊은 세대, 밀레니얼스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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