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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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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다이나핏 상반기 성공적 결과

하반기 전 브랜드 대규모 공세로 전환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상품 마케팅에 집중하자.”
정영훈 케이투코리아 대표가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 각 계열사에 내린 주문이다.

소비 위축, 과잉 공급이 계속되는 상황에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마케팅보다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임팩트 있는 상품 마케팅이 효과적이라는 판단. 이를 증명하듯 ‘아이더’와 ‘다이나핏’은 올 상반기 히트 상품이 터지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아이더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냉감 소재를 적용한 ‘아이스 데님팬츠’를 출시했고, 전속모델 박보검과 함께 TV CF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판매는 4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고 한 달 만인 5월 말까지 2만 장이 팔렸다.

그 중 중장년층을 겨냥한 제품 ‘재닝스’가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급하게 추가 공급을 진행했고, 6월말 현재 판매량은 3만5천 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런칭한 신규 스포츠 ‘다이나핏’은 올 상반기 히트 상품이 터지면서 도약의 발판을 제대로 마련했다.

다이나핏은 올 초 배우 조인성과 CF를 진행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제작된 콘텐츠. 그 안에서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복’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

반응은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광고 안에서 조인성이 착용하고 있는 트레이닝복 ‘스톰프리즈’는 광고 노출 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3차례에 걸친 리오더 끝에 ‘3만 장 완판’이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나타냈다.

덕분에 ‘다이나핏’의 3~4월 매출은 전년 대비 7배, 매장당 평균 매출은 3배 증가라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고, 본격적인 시장 안착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즌과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 개발, 이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 시킬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모델 선정에서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해당 상품의 폭발적인 판매는 물론이고 브랜드로의 집객과 이미지 상승효과까지 노린다. 올 상반기 ‘아이더’와 ‘다이나핏’이 보여준 전략과 결과다.

이에 정 대표는 아이더, 다이나핏은 물론이고 K2, 살레와, 와이드앵글까지 전사 브랜드들에게 전략 상품 개발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주문했고, 각 브랜드들은 7~8월부터 대대적인 플레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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