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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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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신설법인 하이드어웨이 설립

최기영 상무 등 핵심 멤버들 가세
하이엔드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표방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김상훈 전 엠케이트렌드(현 한세엠케이) 사장이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내년 봄 런칭을 목표로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브랜드는 하이엔드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프워크’다.

올 초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 법인을 설립하고 2월부터 엠케이트렌드(현 한세엠케이)에서 손발을 맞췄던 구성원들이 모여 런칭 작업에 착수했다.

버커루와 LPGA 골프웨어 상품기획을 맡았던 최기영 상무를 주축으로, 상품기획은 정태선 과장이, 남성 디자인은 최경민 실장, 여성 디자인은 백민설 실장이, 마케팅은 우창기 과장이 맡았다.

‘라이프워크’는 스포츠의 액티브 요소를 스트리트 캐주얼에 접목시켜 일상생활과 스포츠의 경계를 오가는 폭넓은 아이템을 전개한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명이 아닌 숍의 개념으로 접근함으로써 지속적인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전 품목을 아우르겠다는 포석이다.

조닝은 컬처 캐주얼, 가격대는 중고가로 포지셔닝을 잡았다. 첫 시즌 메인 제품은 맨투맨, 후드티, 트레이닝복, 다운점퍼로 색감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의 무채색 계열을 활용한다.

김 사장이 무엇보다 강조한 점은 소재 고급화다. 기능성 원단을 비롯해 고퀄리티 원단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차별성을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립하기 위해 3D 동물 캐릭터를 내세운다. 현재 완성 단계인 강아지 캐릭터는 귀여운 느낌은 배제하고 모던한 감성으로 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추동 시즌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유통망은 온오프라인을 균형있게 가져가고 오프라인은 백화점, 온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W컨셉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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