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제1회 어린이 수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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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배럴(대표 서종환, 이상훈)이 전개 중인 워터 스포츠 ‘배럴’이 탄산주 ‘이슬톡톡’과 톡 쏘는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2030대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배럴 X이슬톡톡’ 썸머 에디션은 ‘이슬톡톡’ 복숭아 병과 캔, 파인애플 캔의 패키지에 ‘배럴’의 서핑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이슬톡톡’의 캐릭터인 복순이가 ‘배럴’의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서핑보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벌써부터 여름과 바다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구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배럴X이슬톡톡’ 썸머 에디션은 전국 대형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7월부터 한국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과 워터파크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배럴’은 지난 2월 코스닥 상장 후 스윔과 코스메틱스 라인 런칭 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으며, ‘이슬톡톡’과 ‘쉐이크쉑버거’ 등 신선한 이종결합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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