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웰메이드' 사업본부장 이재균 상무

발행 2018년 06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이 '웰메이드' 사업본부장으로 이재균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신성통상에서 지오지아(ZIOZA) 사업부장, 앤드지(ANDZ) 사업부장을 거쳐 패션부분 남성 정장부문장을 역임했다.


세정은 이재균 상무 영입을 통해 '웰메이드' 입점 브랜드별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상무는 오늘(20일)부터 정식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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