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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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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지에프알(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티렌’이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외형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맞춰 비효율 정리 및 점당 효율 향상에 집중하고 정상 판매율 향상을 위해 해외 소싱처 개발을 통한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비효율이 축소되면서 지난 연말 기준 40개 점 이상이던 유통망이 6월 첫 주 기준 25개 점으로 축소됐고, 원가절감으로 전년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했다.

상품에 있어서는 리뉴얼로 폭넓은 고객층 흡수에 나서고 라인별 월별 특화 아이템 및 전략 아이템 제안, 10% 이상의 매출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을 꾸준히 선보이며 정상 판매율 향상에 힘을 싣는다.

‘티렌’은 이번 춘하 시즌 걸리쉬 페미닌 존에서 시크, 캐주얼 존까지 다양한 포지션(꾸뛰르 10%, 컨템포러리 60%, 시크 30%)을 갖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변신했으며, 지난달부터 ‘티렌 X 온유’ 콜라보 라인 컬렉션 출시와 관련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여름 매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비효율 점이 정리되면서 그만큼 점당 평균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당분간 보유매장의 효율 향상과 고객들이 상품변화를 확실히 인지하는데 집중하고, 안정된 컨디션이 확보되면 확장에 다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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