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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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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지난 1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창립 45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블랙야크는 45년간의 발자취를 되새김과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소는 뒷걸음질 치지 않는다. 블랙야크 역시 ‘기술’과 ‘혁신’이라는 소신 아래 묵묵히 45년을 걸어왔다. 소비자가 없으면 찾아가고, 사지 않으면 사게끔 만들었다. 이것이 블랙야크의 정신이고 앞으로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결실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맺어지고 있다. 아웃도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ISPO에서 지난 7년간 19개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단일 브랜드로는 최다 수상이다.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블랙야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전략도 공개했다. 1998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3대륙 22개국에 진출해 있는 ‘블랙야크’는 2020년까지 글로벌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 200여개 매장, 독일 뮌휀의 디자인센터, 베트남 생산법인, 美 아웃도어 ‘나우’ 인수 등이 이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는 것.

강준석 블랙야크 미래전략본부장은 “그 동안의 투자들이 이제는 하나씩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2020년까지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랙야크’를 비롯해 과정을 중시하는 철학과 지속 가능한 삶의 지향점을 소비자와 함께 고민하고 있는 ‘나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며 아웃도어에 새로운 지평을 연 ‘마모트’. 아웃도어의 유토피아 세상을 지향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마운티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힐크릭’ 등 블랙야크의 전 브랜드와 비전을 소개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해 블랙야크, 동진레저, 나우 미국 본사, 유럽 지사, 베트남 지사 등 계열사 관계자 및  엄홍길 대장, 김미곤 대장, 블랙야크 전속모델 배우 이승기, 마모트 전속모델 배우 최태준, 마운티아 모델 배우 김주현 등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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