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상암 DMC에 복합쇼핑몰 개발
백화점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오늘(23일) 간부사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총 87명 규모며, 오는 3월 1일부로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간부사원 승진> 총 82명
부장(S1) 10명
▲ 하영수 본점 생활가전Floor
▲ 황윤석 본점 에비뉴엘Floor
▲ 박정규 노원점 영업기획팀
▲ 이규환 평촌점 영업지원팀
▲ 정진호 청량리점 영업지원팀
▲ 이선신 강남점 남성/스포츠Floor
▲ 박준철 구리점 영업지원팀
▲ 윤상혁 대구점 고객지원실
▲ 최상주 광주점 영업지원팀
▲ 김병일 아울렛 남악점
차장(S2) 27명
▲ 최성철 디지털사업부문 IT기획팀
▲ 이정승 호치민점 재무팀
▲ 박재영 쇼핑재무부문 법인회계팀
▲ 천지용 상품본부
▲ 이정주 상품본부 라이선싱팀
▲ 윤나미 MD개발부문 MD개발팀
▲ 오준성 잡화여성부문
▲ 김보영 잡화여성부문
▲ 윤영후 남성스포츠부문
▲ 이혜령 남성스포츠부문
▲ 김태건 식품부문
▲ 김주병 영업2본부 영업기획팀
▲ 박재현 롯데쇼핑 소싱사업부추진TF
▲ 홍기창 본점 영업기획팀
▲ 권순욱 본점 스포츠/레저Floor
▲ 선영일 잠실점 엘레강스Floor
▲ 문제용 청량리점 영업지원팀
▲ 안현배 청량리점 잡화Floor
▲ 서숭교 강남점 여성패션Floor
▲ 김정철 구리점 식품Floor
▲ 이경주 관악점 식품/가정팀
▲ 홍성욱 부산본점 잡화Floor
▲ 서충삼 창원점 생활가전Floor
▲ 김태현 대전점 생활가전Floor
▲ 김한겸 포항점 식품/생활가전Floor
▲ 정민태 마산점 식품Floor
▲ 김영열 아울렛광주월드컵점 지원팀
과장(M) 45명
▲ 황성선 미래전략본부 CraftBizProject팀
▲ 박지은 디지털사업부문 IT기획팀
▲ 김주석 해외사업담당 해외사업기획팀
▲ 윤태구 경영지원부문 사원복지팀
▲ 금빛나 경영지원부문 인사팀
▲ 이성균 경영지원부문 총무팀
▲ 유선영 쇼핑재무부문 해외재무팀
▲ 유근청 마케팅부문 마케팅기획팀
▲ 김저배 준법지원부문 컴플라이언스팀
▲ 유다영 경영개선부문
▲ 황신영 경영개선부문
▲ 조경민 상품본부
▲ 강유정 MD전략부문 MD전략1팀
▲ 박상준 MD전략부문 MD전략2팀
▲ 김창엽 MD개발부문 MD개발팀
▲ 김혜림 MD개발부문 MD개발팀
▲ 박재우 잡화여성부문
▲ 신재우 남성스포츠부문
▲ 진예원 해외패션부문
▲ 양현모 식품부문
▲ 김진수 식품부문
▲ 김승영 식품부문
▲ 공영균 생활가전부문
▲ 정선영 영업3본부 영업기획팀
▲ 한다희 영업3본부 영업기획팀
▲ 유미나 본점 영업기획팀
▲ 정현주 본점 식품Floor
▲ 윤이정 본점 에비뉴엘Floor
▲ 연효성 잠실점 지원팀
▲ 김병우 잠실점 남성패션/레저Floor
▲ 길기국 영등포점 생활가전Floor
▲ 장세정 노원점 영패션Floor
▲ 이종원 강남점 남성/스포츠Floor
▲ 허미선 구리점 생활가전Floor
▲ 양혜정 관악점 패션팀
▲ 이미연 안양점 잡화/여성패션Floor
▲ 장지은 부산본점 생활가전/아동Floor
▲ 박진수 광복점 영업기획팀
▲ 송소영 광복점 식품 플로어
▲ 박운영 광주점 영업지원팀
▲ 김욱현 대전점 경리담당
▲ 김순금 센텀시티점 영업기획팀
▲ 남경무 프리미엄아울렛이천점 지원팀
▲ 김상수 아울렛대구율하점 영업팀
▲ 김태현 아울렛고양터미널점 영업팀
<전문직 간부사원 승진> 총 5명
차장(S2a) 2명
▲ 변준 마케팅부문 광고전략팀
▲ 정재운 디자인실 디자인관리총괄 디자인관리1팀
과장(Ma) 3명
▲ 윤호연 디자인실 디자인관리총괄 디자인관리1팀
▲ 조상미 디자인실 디자인프로젝트팀
▲ 이기대 건대스타시티점 시설안전담당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