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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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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은 온라인몰 최초로 디즈니사와 라이선스 협약을 맺고 다음달 온라인 단독 디즈니 전문관을 연다.
 
디즈니 전통 캐릭터는 물론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디즈니사의 모든 캐릭터 협업 상품을 디즈니 전문관을 통해 선보이며 키덜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몰은 또 디즈니와 라이선스 협약을 기념해 올해로 89주년을 맞이한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생일파티 이벤트를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몰을 비롯 하남 스타필드에서 30여개의 신세계 단독 상품을 포함해 총 100여 종의 미키마우스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즈니 슈퍼샵’을 열고 키덜트족의 마음을 두드린다.
 
하남 스타필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미키마우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디즈니 슈퍼샵을 방문해 “미키야 생일축하해.”라고 말하면 미키 또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가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새로운 소비동력으로 키덜트가 다시 한번 지목되며 국내 패션업계 역시 키덜트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모두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고객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디즈니 캐릭터 특유의 발랄함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성숙함·우아함이 결합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며 “해외직구전문관, 북유럽생활전문관 등에 이어 디즈니 캐릭터 전문관까지 백화점 오프라인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시킨 전문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몰은 지난 2015년 11월,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 개봉을 기념,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들이 디즈니와 협업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선보여 해당 이벤트 기간에만 백화점 전체 매출 신장률이 15.8%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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