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밸롭’, 상반기 최고 매출 달성
제화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전개 중인 ‘밸롭’이 겨울 방한용 스니커즈인 웜 블레이저, 퍼앵클부츠인 웜 앵클부츠를 이번 시즌 출시한다. 이 회사는 ‘밸롭’ 아쿠아 슈즈 외의 사계절 판매 강화하기 위해 겨울 시즌용 ‘웜 라인’을 강화한 것.
웜 블레이저 제품은 겨울 데일리 슈즈로 캐시미론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좋고 방수기능과 미끄럼방지 아웃솔 사용,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명주와 목화솜의 단점을 보완한 캐시미론 솜을 사용해 보온성이 탁월하고 갑피 전체에 방수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다. 눈, 비에 모두 강하다. 또 파일론 중창으로 가벼우면서도 충격흡수가 뛰어나고 러버 밑창으로 내구성을 향상 시켰고, 미끄럼도 방지 된다.
여성용 앵클부츠인 웜 앵클은 멋과 보온성을 갖춘 퍼 앵클부츠로 발전체를 감싸주는 내피의 퍼로 보온성이 좋고 부드러운 착용감 느낄 수 있다. 또한 방수필름과 발수코팅으로 가을, 겨울철 발이 젖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웜블레이저와 웜앵클 부츠의 소비자는 69,000원이다.
웜앵클 부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2월 4일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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