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통 아웃도어, 한국 시장 잇달아 진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드레스셔츠 브랜드 ‘예작’ 런칭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20주년 프로모션은 ‘예작’의 대표 상품인 셔츠와 넥타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것이다.
솔리드 컬러 셔츠부터 체크 패턴가지 다양하게 구성된 프로모션은 제품 2개 구A성에 10만원에 판매된다.
셔츠와 넥타이가 구성된 상품도 15만원에 구매 할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고급 신사 양말 3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우 예작 사업부장은 “런칭 20주년을 맞아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가올 추석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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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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