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 플레이스 - ‘디플랫’
핫플레이스
D.S홀릭스어패럴(대표 김동선)이 여성복 ‘디플랫’의 대리점을 확대한다.
현재 광교를 중심으로 4개 직영매장을 통해 연간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디플랫’은 최근 특종 브랜드 ‘필로아고’를 런칭해 청담점까지 총 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직영점과 대리점 포함 총 10개까지 확대 할 계획으로 이 달부터 경기권을 중심으로 대리점을 늘려 향후 지방권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매장규모와 상권에 따라 본사와의 협의를 거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98년부터 현재까지 경기권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이 지역에 특화된 브랜드로 성장했다. 다년간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를 반영한 상품군으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고 자체 공장을 통한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은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감각을 지향한다. 매주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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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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