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900만 개 상품 갖춘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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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배송 거래액 전년比 60% 증가
풀필먼트 커머스 사업으로 고도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의 이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10월까지 누적 ‘직진배송’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 상승했다.
직진배송은 2021년 6월, 쇼핑몰 자체 제작 상품과 동대문 사입 상품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전국 기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듬해 당일·새벽 퀵 배송을 서울 지역에 도입했고, 지난해 경기 지역까지 확대했다. 당일 배송은 오후 2시 전 주문 시 당일 밤 12시 전에 도착하며, 새벽 배송은 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 7시 전에 도착한다.
‘지그재그’는 판매 및 물류·배송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고,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서비스’와 연계해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직진배송을 활용하는 입점 브랜드는 전년 동기간 대비 177% 증가한 7,000개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정시에 출발하는 비율을 뜻하는 배송 출발률은 당일 배송과 새벽 배송 모두 99%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고객의 집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배송 보장률은 97~98%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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