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신사, 한문일-박준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문일 단독대표 체제에서 한문일·박준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문일 단독대표 체제에서 한문일·박준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을 정식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남성 시장을 공략한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한문일)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는 29일 롯데몰 수원에 신규 스토어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가 3월 18일 전국 6개 지역에(강남, 가산, 대구, 분당, 하남, 인천)에 중고 매입위탁센터를 오픈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셀렉트샵 29CM(대표 박준모)가 자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이구에디션(29edition)을 런칭한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플샵(대표 박혜윤)이 스튜디오S가 운영하는 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브스캐치’와 함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의 공식 굿즈샵을 오픈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5238억 원, 영업이익 10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1.7%, 영업이익 165.6%가 상승한 수치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블랙핑크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협업한 캡슐컬렉션 ‘인 유어 에어리어(In Your Area)’를 국내외 스토어에서 발매한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지난 21일 인천대학교에서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을 위한 ‘인천 메이커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운영하는 전문관 서비스 무신사 아울렛이 여성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지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 홍콩 몽콕 글로벌 메디큐브 팝업스토어가 일 평균 수 천명의 쇼핑객 방문과 함께 8일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가 오늘(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사주 1,445,789주를 소각한다. 소각 기준일은 5월 3일이며 변경상장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2023년 입점 브랜드의 연간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무신사에서만 연 1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500여개로 전년 대비 약 46% 증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브랜드별 자사몰 누적 가입자 수가 2024년 2월 기준 620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2.5배의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지난해 1조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신사의 연간 매출은 2019년 2,197억 원, 2020년 3,319억 원, 2021년 4,613억 원, 2022년 7,083억 원으로 해마다 빠르게 늘어, 4년 새 5배가 뛰었다. 성장의 주요 요인은 거래액 상승에 따른 중개수수료 매출 증가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입점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발매한 단독 기획 상품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을 운영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지난달 28일 도쿄 시부야에 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 ‘큐텐 라이브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세계 190개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이베이그룹 최초의 상설 스튜디오다.
CJ ENM커머스부문(대표 윤상현)이 운영하는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신을 위한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35~44세 여성을 타깃, 숏폼으로 패션 시장에 새로운 쇼핑 행태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미국, 중국, 홍콩에 이어 ‘로켓직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 봄 패션 시장을 ‘워크웨어’가 장악했다. 여러 개의 주머니, 넉넉한 실루엣, 빈티지를 특징으로 하는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은 워크 재킷, 데님 재킷, 카팬터 팬츠 등이 꼽힌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문일 단독대표 체제에서 한문일·박준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과 달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존재감이 올 들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13개 점의 총 매출은 8조6,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올 1분기에도 역신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63개 패션·섬유 상장사들의 작년 실적은 전체적으로 안 좋았다. 패션과 수출 업계는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불과 1년 만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구찌의 케어링 그룹이 오는 4월 23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느닷없이 구찌의 분기 매출 20%, 그룹 전체로는 10% 감소가 예상된다고 프로핏 워닝(이익금 경고)을 발표해 명품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