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도 뷰티 고객 맞춤 서비스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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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
여성 의류, 신발, 주얼리, 핸드백 등
25달러 미만의 280개 제품 출시
미국 의류 시장에서 아마존에 빼앗긴 점유율을 되찾으려는 월마트가 새로운 패션 PB '시나리오(Scenario)'를 런칭했다.
보헤미안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신발, 주얼리, 핸드백, 액세서리 등 280개 제품이 포함된 대규모 컬렉션이다. 대부분의 제품 가격은 25달러(약 3만 원) 미만으로, 미국 전역의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월마트는 지난 5년간 15개 패션 PB를 출시하거나 재출시했다. '시나리오'는 자체 시장 조사에서 여성 5명 중 1명꼴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데이터를 토대로 기획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진이 박한 식료품에 비해 패션 PB는 높은 마진이 장점으로 꼽힌다. 월마트는 이번 '시나리오' 출시를 통해 식료품 중심 유통업체라는 이미지를 벗고, 라이벌 아마존과의 패션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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