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가젤’ 뉴 컬렉션 출시
제화
사진=ABC마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ABC마트(대표 이기호)의 미국 프리미엄 부츠 브랜드 대너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4 제17회 봄 고아웃 캠프’에 참가한다.
고아웃코리아가 개최하는 ‘고아웃 캠프’는 캠핑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캠핑 페스티벌이다.
이번 고아웃 캠프에 참가하는 ABC마트의 대너는 1932년 론칭한 세계적인 워크 부츠 브랜드다. 5명의 장인이 정교한 수작업으로 만든 워크 부츠로 사업을 시작해 특유의 장인 정신에 입각한 프리미엄 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너는 ‘2024 제17회 봄 고아웃 캠프’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평소 구하기 어려운 희소가치가 높은 인기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꽝 없는 오재미볼 게임’을 진행한다. 넣은 골 개수에 따라서 거울, 빗, 치약 등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와 캠핑 시 유용한 짐색 또는 부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죽공예 브랜드 ‘헤비츠’와 함께 대너의 헤리티지인 수공예와 장인 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대너 가죽 공방’ 이벤트로 컵받침 만들기 클래스를 마련했다. 고아웃 링크 트리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예약하면 선착순 한정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