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란테, 더 현대 판교 팝업 오픈
캐주얼
 |
| 사진=볼란테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볼란테(대표 정진영)’가 24 PRE SUMMER 컬렉션을 공개한다.
시그니처 패브릭 VOLTEX COMPRESSION 제품으로 시작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볼란테는 운동과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볼란테의 트리플 V 메탈 가죽 와펜으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핏 연출이 가능한 Triple V Tab Woven Set-up이 눈에 띈다.
잠재권축사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좋으며, 통기성과 투습성에 뛰어나 착용 시 쾌적한 컨디션을 제공한다. 우븐 셋업은 세미오버핏으로 제작되어 우븐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볼란테의 24 PRE SUMMER 컬렉션은 오늘(19일) 19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동시 발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TRIPLE V SPORTS TOWEL(10만원 이상 구매 시)과 SPORTS MESH CAP(20만원 이상 구매 시)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볼란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
화장품 시장 규모 64조...패션 대형사 투자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
‘MLB’ 올 국내외 매출 2조 넘본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
패션 중견사, 자사몰 육성 속도 낸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
리스트 인덱스, 1분기 가장 핫한 브랜드는 ‘미우미우’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
가두 볼륨 여성복의 희비…인동·신원·세정 '선방'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
이랜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경영 속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1.jpg)
APN tv 더보기
1.gif)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