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안경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현대 판교점 오픈
패션잡화
사진=룩옵티컬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틱스(대표 허명효)의 프렌차이즈 매장인 룩옵티컬이 약 120평에 달하는 2층 규모의 신규 메가 스토어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오는 19일 오픈한다.
룩옵티컬 서울대입구역 매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단순히 검안과 안경,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벗어나 체험 공간인 포토존이 구비 돼 있어 방문 고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다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가상피팅 서비스를 서울대입구역 지점에서 처음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QR코드 하나로 안경을 직접 써보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을 써볼 수 있도록 하는 가상 서비스이다. 기존 룩옵티컬 매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 도입인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입구역 메가 스토어의 메인 프로모션은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그 외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및 안경 컨설팅 베네핏 등은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룩옵티컬 서울대입구역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부채, 안경 케이스,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1천 원 구매권 증정, 커피 기프티콘 증정, 명품 선글라스 뽑기 기회 등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서울대입구역 매장과 관련된 소식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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