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치매 환자 정보 담긴 ‘안심신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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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렉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바이시클 브랜드 '트렉(TREK)'이 배우 안보현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Go By Bike' 영상을 공개했다.
Go By Bike 캠페인은 일주일에 한번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며 자신의 건강, 나아가 지구 환경을 개선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본 캠페인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자전거와 함께하는 일상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 #GoByBike를 표기한 뒤 업로드하면 자전거에 부착 가능한 커스텀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안보현이 함께하며 그의 일상 속에서 자전거와 함께하는 다양한 모습이 담긴 캠페인 영상도 SNS ‘트렉’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트렉 관계자는 "현재 환경 오염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속에 ‘자전거’라는 교통 수단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환경 오염에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는 Go y ike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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